Hashed의 cptn3mox님 미디엄 아티클을 요약 및 정리한 글입니다.
📋 TL;DR
📍프로젝트에서는 마케팅 및 보상을 위해 에어드랍을 활용
📍일반적으로 에어드랍은 장기적 가격에 좋지 않음
📍프로젝트는 다른 방식을 고려할 필요가 있으며, 수령자는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즉시 판매할 것
🖋 내용 요약
1️⃣ 평균적으로 프로젝트는 에어드랍을 위해 총 공급량의 7.5%를 할당함
이는 평균 10% 정도의 투자자 물량 or 15% 정도의 팀 물량에 비해서도 상당한 비율
2️⃣ 출시 예정이라면 에어드랍을 통해 마케팅 및 인지도 확장, 진행중인 프로젝트라면 초기 진입자 및 커뮤니티 구성원에게 보상을 제공
3️⃣ 에어드랍 후 100일간의 가격을 볼 때 최대 74%의 프로젝트가 1일차 가격 미만으로 거래됨
이는 200일로 늘려도 마찬가지이며, 일반적으로 에어드랍은 장기적 가격 조치에 가장 좋은 영향을 미치지 않음
4️⃣ 데이터 상으로 200일 기간 내 출시 가격보다 높을때는 4일과 18일 뿐
최대한 빨리 에어드랍을 수익화 하는것이 최적의 결과로 나타남
5️⃣ 프로젝트는 에어드랍과 다른 방식으로 토큰 공급을 분산하거나 인지도를 높일 필요가 있으며, 에어드랍은 장기 가격에 좋지 않음
베스팅이나 작업, 참여도에 따른 에어드랍을 고려할 수 있음
6️⃣ 에어드롭 수령자의 경우 프로토콜을 이용하거나, 팔 수 없는것이 아니라면 즉시 판매하는 것이 좋음
🖊 Comment
에어드랍을 즉시 판매하라는 주장에는 동의하나, 단순 가격 변동으로 에어드랍의 영향을 판단하는 부분이 아쉬움
토큰의 가격은 인플레와 시장 상황의 영향 또한 크게 받으며, 단순히 평균 중간 가격으로 판단하기에는 변수가 많음
물론 위 요소들은 모두 반영하기 어려운 부분이나, 위 요소들을 고려한 아티클이 있다면 공유하겠음
코인으로 경제적 졸업을 꿈꾸는 일갬이의 텔레그램 채널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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