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angle Original의 KP님 포스팅을 기반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TL;DR
📍루나 사태와 가상자산 시장 전반의 급락은 CeFi 업체들에 유동성 위기를 불러옴
📍불투명한 자금 운용과 리스크 관리 소홀로 발생한 이번 사태는 CeFi의 규제 필요성이 대두되는 사태로 보임
📍셀시우스, 3AC, 블록파이 사태는 방만했던 투자와 리스크 관리의 부재가 여실히 드러난 사건으로 기록될 것
🖋 내용 요약
1️⃣ 루나 생태계의 붕괴로 LUNA와 UST에 큰 포지션을 유지하고 있던 3AC와 셀시우스는 며칠만에 포지션의 99%가 사라짐
이에 영향을 받은 가상자산 시장 전체가 30%이상 급락하며 유동성이 마르고, 디폴트 리스크에 빠짐
2️⃣ LUNA 포지션으로 인한 직접적인 손해도 영향을 미쳤으나, 3AC, 셀시우스, 블록파이는 고객이 대출 혹은 예치한 자산을 위험성이 높은 가상자산에 투자를 해왔으며 레버리지 포지션을 구축하는 등으로 영업을 해 하락장에서 디레버리징을 일으킴
3️⃣ 셀시우스는 추가 담보 입금과 상환을 통해 부채 비율을 찾추며 청산을 방지하기 위한 작업에 돌입했으며, 블록파이는 담보 자산들을 청산하고 FTX로부터 대출을 받아 유동성을 긴급 수혈한 반면 3AC는 사실상 대응을 포기하고 잠적함
4️⃣ 씨파이 유동성의 원천은 고객의 예치금이며, 씨파이는 고객에게 자금을 돌려줘야 하는 채무를 지고 있으나, 리스크 관리 실패와 불투명한 자금 운용으로 이 사태의 여파가 어디까지 미칠지 예상이 가지 않음
이번 사태는 씨파이의 민낯을 드러낸 사태이며 규제 필요성이 대두되는 사태로 보임
5️⃣ 크립토 머니레고와 서브프라임 모기지 파생상품은 모두 혁신적이면서도 새로운 기술에 기반하여 설계되고 제공되었으며, 결국 무너지고 있음
6️⃣ 셀시우스, 3AC, 블록파이 사태는 규제 당국의 개입을 가속화하는 사건이 될 것이며, 방만했던 투자와 리스크 관리의 부재가 여실히 드러난 사건으로 기록될 것
🖋Comment
- 인간의 욕심에 의한 혁신 상품들이 많이 나오는 시장인 만큼, 적절한 리스크 관리가 필수적임
- 대다수의 CeFi들은 불투명한 운영과 함께 리스크 관리조차도 제대로 하지 않았고, 이번 사태로 그 민낯이 드러남
- "믿을만한 실명 프로젝트"에 대해 많이들 이야기하는데, 그런게 존재하는 시장인가?
- 최소한 유저들이 말하는 "믿을만한 실명 프로젝트"보다 3AC와 셀시우스, 블록파이 등은 시장에서 신뢰도 있는 자금 예치처였을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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