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수빈님의 블로그 아티클을 요약 및 정리한 글입니다. 📋 TL;DR 📍사이버콩즈는 선두주자로서 브리딩, 연계 및 협업 등 다양한 시도를 함 📍브리딩은 효과적이었으나 한계가 있었고, 연계 및 협업은 명확한 소각처를 만들지 못함 📍좋은 선례이나 비싼 VX를 소유하여야 참여 가능한 콘텐츠는 진입장벽으로 작용 📍NFT도 블루칩의 계열에 들어간다면 가치는 쉽게 하락하지 않겠지만, 이를 목표로 하는 NFT 프로젝트가 성공할지는 의문 🖋 내용 요약 1️⃣ 사이버콩즈는 PFP용 제네시스 콩즈 1000개에서 시작된 프로젝트로, 커뮤니티 아이디어로 토크노믹스를 도입 후 브리딩 시스템을 구축하여 홀더들이 베이비 콩즈라는 NFT를 발행하게 됨 2️⃣ 토큰의 효과적인 소각처이나, 베이비콩즈의 공급량은 한정되어 있고 브리딩 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