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itter의 Bobo님 스레드를 기반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 TL;DR 📍디파이 거버넌스 토큰은 인플레이션과 용처 부재로 인한 문제를 겪어옴 📍CRV의 풀 에미션을 포함한 ve-model은 CRV WAR를 발생시키며 성공적인 모델로 평가받음 📍veCRV의 파생상품으로 인한 탈중앙성 감소나 기회비용 등의 단점이 존재 🖋 내용 요약 1️⃣ 현재 대다수의 디파이 프로토콜들은 과도한 인플레이션으로 토큰 가치 하락에 의한 사용자 관심도 하락, 단기 이익 정책에만 투표하여 지속 가능성 감소, 프로젝트 진정성을 믿고 장기적으로 홀딩하려는 사람이 적음 등의 문제를 가지고 있음 2️⃣ 이러한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여러 시도들이 있었고, 현재 가장 성공했다고 평가받는 모델은 커브를 시작으로 도입된 ve-model로..